데카트론 헤드랜턴 리뷰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데카트론 방문 시에 구매했던 ONnight 50 헤드랜턴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평소에 퇴근박 캠핑을 종종 가곤 합니다. 보통 오후 6시에 퇴근 후에 집에 도착 후 바로 출발한다 해도 오후 7시쯤 캠핑장으로 출발하게 되죠 하계에는 거의 8시가 될 때까지 해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봄, 가을, 특히 겨울에는 5~6시만 돼도 해가 지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기가 여간 힘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헤드랜턴 한 개 있었으면 했는데, 데카트론에서 가성비가 좋은 헤드랜턴을 판매하고 있어 냅다 집어 왔습니다. 또 다른 용도로는 캠핑의 꽃, 저녁을 먹을 때 주로 화로대에 바베큐를 해먹곤 합니다. 화로대의 특성상 타프나 텐트 근처에서 불을 피..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