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외장하드 추천, My Passport 1TB 리얼 사용 후기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오늘은 저장소 메이커로 유명한 웨스턴 디지털사의 외장하드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My Passport 제품으로 국민 외장 하드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죠, 내구성 및 AS면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사용한 후기를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구매 당시 이벤트를 하고 있어 WD 신형 파우치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벤트를 하고 있는 업체를 잘 선택 시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박싱 상태는 단순하지만 매우 튼튼하며 퀄리티 있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매뉴얼, My Passport 본체, USB 3.0 케이블 이렇게 3가지 구성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딱 있을 것만 있는 구성품입니다.

색상은 총 6가지 색상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My Passport ULTRA 모델을 선택하시게 되면 2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 있습니다. 울트라의 경우 가격이 조금 더 붙게 되니 참고하시어 마음에 드시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 색상의 선택 폭이 굉장히 넓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WD My Passport의 경우는 USB 3.0 포트를 사용합니다. 최대 5GB 속도의 전송률을 보여주죠. 따라서 USB 3.0을 지원하는 PC에서 고용량 데이터를 이전하더라도 매우 빠르게 데이터를 백업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사용하시기 전에 박스 앞쪽에 붙어있는 정품 스티커를 꼭 본체에 붙여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식 수입품이 아닌 역수 또는 병행 수입, 구매대행 제품들은 해당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정식 수입 제품이 아닌 경우에는 AS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스티커를 부착하여 정식 수입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해야 AS가 가능합니다.

이제 PC 한번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결을 하실 때는 PC에 저렇게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USB에 연결을 해 주셔야 USB 3.0 속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0 포트가 없더라도 2.0도 지원을 하고 있으니 2.0에 꽂아 사용하셔도 됩니다.

컬러가 너무 이쁘죠? 흰색 노트북과 잘 어울리네요.

연결하게 되면 이렇게 LED가 점등됩니다. 읽기/쓰기 시에 깜박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연결을 완료하고 MY Passport 외장 하드로 접근하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이 WD Discovery라는 설루션이 존재합니다. 이 설루션은 스케줄 백업을 도와주는 설루션으로서 자세한 사용법은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 백업을 목적으로만 사용하실 때 해당 설루션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WD 외장하드 My Passport 리뷰를 마치고 파우치 리뷰를 간단히 해볼까 합니다. 우선 무료로 증정한 파우치 이기 때문에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무료 치곤 가성비가 꽤 좋은 파우치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심플합니다. 좌측으로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는 메쉬로 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우측으로는 탄력이 있는 고무밴드로 My Passport를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수납했을 때 모습니다. 뭐 성능적으로는 웬만한 충격으로부터 외장하드를 보호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이상으로 My Passport 및 파우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