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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오 테이블 추천 블랙 알루미늄 롤 캠핑 테이블 L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캠피스트 경량 테이블을 구매하기 전에 사용하던 테이블입니다. 바로 위오 블랙 알루미늄 롤 캠핑 테이블 L입니다. 위오 알루미늄 롤 테이블이 특징적으로 밀고 있는 부분은 바로 적당한 높이와 사이즈인데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거부감 없는 높이로 안정감을 주었던 건 사실입니다. 웬만한 캠핑 의자들은 궁합이 다 맞았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로 오토캠핑 치고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녔던 아이템입니다. 패킹 사이즈는 그리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대략 80~90cm 정도의 길이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오토캠핑 테이블보다는 작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싣고 다니기에 부담은 되지 않았습니다. 구성은 알루미늄 롤 상판, 테이블 ..
2018.11.12 -
위오 에코라이트 컴팩트체어 및 워머 리뷰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오늘은 위오 경량 체어 라인인 에코라이트 컴팩트체어와 위오 양면 허그체어워머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들여온 제품 역시 경량화를 위해 들여온 제품입니다. 다들 아시는 헬리녹스 체어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대략 헬리녹스 체어원의 2분의 1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헬리녹스에 비해 절대로 퀄리티가 떨어 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양면 워머를 사용하여 동계까지 준비해 보았습니다. 위오 에코라이트 컴팩트 체어의 패킹 사이즈입니다. 정말 작죠? 실측 사이즈는 30x10cm이며, 무게는 950g입니다. 엄청난 경량입니다. 헬리녹스 체어와 비교해봤을 시에도 오히려 위오 에코라이트 컴팩트 체어가 더 좋은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헬리 녹스 체어원과 실..
2018.11.10 -
송도 데카트론 아웃도어계의 이케아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이번 리뷰는 저번 주말에 방문했던 송도 데카트론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도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방문해보고 나니 정말 아웃도어계의 이케아 같은 곳이었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아웃도어 제품들이 많았지만, 캠핑장비 위주의 방문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저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주차를 하고 아울렛 지하를 통해 데카트론으로 넘어왔습니다. 사실 데카트론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해서 줄을 따라가다 보니 현대 아울렛 주차장으로 들어가 버려서 얼떨결에 이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희가 간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일요일 기준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요금은 무료였습니다. 또한 데카트론과 지하공간으로 이어져 있으니 조금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지하공간으로만 이어져 있는 것..
2018.11.08 -
북한산 등산코스 백운대 북한산성 코스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이번 주말 한라산 백록담 산행을 가기 전 연습 산행으로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정복하러 출발했습니다. 평소에 등산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무 준비 없이 한라산 산행을 한다면 결국 정복하지 못하고 돌아올 것 같아 발길을 옮겼습니다. 자 간단하게 북한산 등산코스 소개 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 산행의 코스는 북한산성 출발 -> 노적사 (번외) -> 백운대 -> 북한산성 원점회귀 총 11.5km 코스를 선택하여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상세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북한산성 출발 -> 보리사 -> 중성문 -> 노적사 (번외) -> 산영루 -> 북한산대피소 -> 용암문 -> 백운봉암문 -> 백운대 -> 북한산성 원점회귀 (노적사 제외) 노적사는 번외로 한번 올라가서 조금 쉬다 내려왔습니..
2018.11.06 -
위오 쉐이드 미니 렉타타프 리뷰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초가을쯤 구매했던 위오 쉐이드 미니타프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전에 리뷰했었던 위오 쉐이드 돔 220 텐트와 같은 라인의 타프입니다. 다시 말해 깔 맞춤이 가능한 제품이죠. 2018/10/23 - [캠핑/장비리뷰] - 위오 쉐이드돔 220 리뷰 위오 쉐이드 돔 220 텐트는 봄, 여름, 가을에 미니멀 및 한강 마실 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었던 제품인데요, 타프까지 구매하게 된 이유는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위오 쉐이드 돔 220 텐트 사용 시 비가 오게 되면 아마도 적절하게 막아 주진 못할 겁니다. 그래서 비를 막아줄 용도의 이유가 있었고, 두 번째로는 타프 본연의 목적인 그늘을 만들기 위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니 타프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여 당시에 ..
2018.11.04 -
캠피스트 경량 테이블 XL 리뷰
어서오세요 개감사입니다. 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던 거 같습니다. 요즘 제 관심사는 경량화입니다. 어김없이 전에 사용하던 테이블들을 정리하고 정리해서 결국 캠피스트의 경량 테이블로 정착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경량 테이블을 고를 때 주점으로 봤던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크게는 3가지입니다. 1. 당연히 경량화를 해 야하니, 가벼워야 한다.2. 가볍지만 튼튼해야 한다.3. 패킹 사이즈가 작아야 한다. 추가 적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오캠에서 즐길 정도의 사이즈 크기여야 한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그런 사이즈 말입니다. 이렇듯 까다로운 저를 만족해줄 만한 테이블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였는데, 어느 날 이메일 한 통이 오더군요. 어느 아웃도어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 중이라는 메일..
2018.11.02